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춥고 건조한 날씨 계속…동해안 밤부터 눈 02-09 16:50


차고 건조한 바람이 계속적으로 불어오면서 특보는 갈수록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과 경기 일부 경북 성주군과 전남 광양시는 건조경보로 격상됐는데요.

현재 서해안 일부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큰 화재 사고가 우려됩니다.

특히 주말 산행 떠나시는 분들은 작은 불씨도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영하 8.6도까지 떨어졌고요.

철원은 영하 12.7도로 전국에서 가장 추웠는데요.

내일도 맹추위는 계속됩니다.

아침기온 영하 8도, 낮기온 1도로 종일 평년 수준을 밑돌며 춥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구름의 양이 많아지겠고요.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곳곳으로는 밤부터 내일 새벽 사이 1~3cm가량의 눈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8도, 춘천 영하 11도, 청주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낮기온은 서울 1도, 대전 3도, 광주는 6도선까지 오르는 데 그치겠습니다.

추위는 주 초반부터 차츰 누그러지겠고요.

당분간 뚜렷한 비 소식 없이 맑고 건조한 날들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됩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