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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 해상 공사작업용 바지선 침수…방제 작업 02-09 13:23


어제(8일) 오전 7시 29분쯤 경남 창원시 진해구 대죽도 남방 4.82㎞ 해상에 정박해 있던 568t급 공사작업용 바지선 1척이 침수돼 해경이 구조에 나섰습니다.


침수된 배에는 승선원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선체가 50도가량 왼쪽으로 기울어져 적재된 경유 2600리터 등 오염물질이 바다로 유출돼 방제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사고 선박은 법원에 압류돼 출항이 정지된 선박으로 2015년 6월부터 사고 지점에 정박해왔으며 노후로 인한 부식이 침수원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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