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살펴보는 한 주간의 주요 뉴스 <클릭 베스트컷>, 김나연입니다.
설 연휴가 금세 지나갔습니다.
이번 설은 귀경기간이 설 당일을 포함해 이틀에 불과해, 닷새 연휴임에도 짧게 느껴졌다는 반응이 많았는데요.
혹시 모를 명절 후유증, 저희 <클릭 베스트컷>과 함께 털어내셨으면 좋겠습니다.
과연 오늘은 어떤 사진들을 만나볼 수 있을까요?
사회부, 김종성 기자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 기자, 어서 오세요?
▶ 북녘 향해 올리는 절
▶ 같은 듯 다른 '음력설' 풍경
▶ "눈 깜짝하니 닷새가 후딱"
▶ 8개월 만에 '베트남 담판'
▶ "아들과 같은 죽음이 없기를"
▶ 숨진지 2달 만에 '민주사회장'
▶ 대중교통 요금 '줄인상' 우려
▶ 봄의 시작을 알리는 '입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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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9 13:20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