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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한미연합훈련 연기ㆍ축소에 "북한 배려한 조치" 02-09 13:15


한미 군 당국이 올해 상반기 연합훈련 계획 발표를 이달 말 열리는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로 연기하기로 한 것은 북한을 배려한 조치라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보도했습니다.


통신은 "한미 군 당국의 이번 훈련 연기는 2차 북미정상회담을 앞두고 북한의 반발을 의식한 조치로 보인다"면서 북한이 그동안 한미연합훈련을 '북침 훈련'으로 비난해 왔다고 소개했습니다.


이어 "지난 1차 북미정상회담 때도 한미연합훈련을 정상회담 이후로 미룬 바 있다"면서 현재 진행되는 "북미 실무회담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는 판단도 작용한 것 같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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