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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주말도 강추위 기승…서울 건조경보 02-09 13:05


[앵커]

주말인 오늘 강추위가 계속됩니다.

한낮에도 영하권을 보이는 지역이 있어 추위 대비를 잘하셔야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봅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경복궁에 나와 있습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관람객들이 보여들고 있는데요.

오늘은 미세먼지 걱정도 없어서 바깥활동하기 참 좋습니다.

하지만 볼에 닿는 공기가 차가우니까 체온관리는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오늘은 한낮에도 기온이 크게 오르지 못합니다.

자세한 낮 최고기온 살펴보면 서울이 영하 1도, 대전 2도, 대구는 5도에 머물면서 평년 기온을 많게는 4도가량 밑돌아 종일 날씨가 춥겠습니다.

주말 동안 전국에 맑은 하늘이 드러나겠지만 밤에는 강원 중남부 동해안에 1cm 내외의 눈이 조금 내리겠습니다.

한편 건조특보는 확대 강화되고 있습니다.

서울은 오늘 오전 11시를 기해서 건조경보로 격상됐고요.

다른 많은 지역에도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는 등 대기가 많이 메말라 있습니다.

습도가 매우 낮기 때문에 작은 불씨도 큰 화재사고로 번질 가능성이 크니까 산불 등 화재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휴일인 내일도 든든한 옷차림 하셔야 하겠습니다.

추위가 계속 이어지는데요.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8도로 오늘과 비슷하겠고요.

한낮에도 1도까지 오르는 데 그치면서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추위는 월요일 낮부터 차츰 평년기온을 회복하면서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한 주간 기온 변화가 참 심합니다.

감기 걸리지 않도록 건강 관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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