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낮 시간대로 접어들며 귀경길 고속도로 정체 구간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488만대로 예측되는데요. 도로공사는 이날 오전 11시 승용차로 부산에서 출발하면 서울까지 7시간이 걸릴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한편 서울에서 지방으로 가는 고속도로는 소통이 비교적 원활할 편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영상: 연합뉴스TV>
<편집: 전석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2/06 11:24 송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