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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막바지 초봄처럼 포근…중부 공기질 나쁨 02-06 10:37


[앵커]

연휴 끝자락인 오늘 전국은 흐리겠지만 날은 어제만큼 포근하겠습니다.

한편 중부지역은 종일 공기가 탁하겠는데요.

자세한 귀경길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오랜만에 모인 가족들과 행복한 시간 만끽하셨을 텐데요.

어느덧 닷새 간의 연휴 끝자락에 와 있습니다.

제가 나와 있는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설을 맞이해서 복주머니나 가래떡 만들기 등 다양한 설맞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으니까요.

연휴 마무리 조금 특별하게 하고 싶으시다면 방문해 보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나오실 때 마스크는 꼭 착용하셔야겠습니다.

황사가 여전히 남아 있는 데다 대기 정체로 국내 먼지까지 쌓이고 있는데요.

오늘 중부지역을 중심으로 종일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예보된 만큼 주의를 하셔야겠습니다.

날은 봄이 찾아온 것 마냥 온화하겠습니다.

오늘 낮기온 서울 10도, 대구는 15도로 올 들어 가장 포근했던 어제보다도 높겠습니다.

하늘빛은 차차 흐려지겠지만 밤시간대 강원 북부로만 눈이나 비가 내릴 전망이라 귀경길 날씨로 인한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목요일 출근길 새벽부터 곳곳으로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오전 중에 모두 그칠 텐데요.

찬공기가 뒤따라 오면서 낮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겠고요.

금요일 아침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치겠습니다.

아쉬움보다는 고향에서 받은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연휴 마무리 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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