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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마지막 날, 때이른 초봄 날씨…미세먼지 '나쁨' 02-06 09:57


닷새간의 연휴를 마무리 하는 오늘 기분 좋게 일상으로 돌아가면 좋겠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까지도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지난 월요일에 유입된 황사에 국내 먼지까지 쌓이면서 오늘 수도권과 영서, 충청 등 중부지역은 종일 나쁨 수준이 예상되고요.

영동과 일부 남부 지역에서도 오전에 일시 공기가 탁하겠습니다.

어제 올 들어 가장 포근한 하루였는데요.

오늘은 어제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낮기온 서울 10도, 대전 12도, 대구는 15도로 때 이른 초봄 날씨 보이겠습니다.

다만 그만큼 일교차가 15도 안팎으로 벌어지기 때문에 옷차림은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오늘 전국의 하늘빛이 차차 흐려지겠지만 밤시간대 강원 북부 지역으로만 눈이나 비가 올 전망이라 귀경길 날씨로 인한 불편은 없겠습니다.

다만 일상으로 돌아가는 목요일 출근길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를 중심으로 새벽부터 눈, 비 소식이 있습니다.

양이 많지 않겠고 오전 중에 모두 그칠 텐데요.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밀려오면서 내린 눈, 비가 그대로 얼어붙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현재 기온 보시면 서울 1.5도, 대전은 0.7도, 부산은 8.6도 나타내고 있는데요.

오늘 한낮 기온은 10도, 대전, 청주 12도, 울산은 16도로 전국적으로 온화하겠습니다.

내일 낮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져서 금요일 아침 서울의 수은주가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 칠 텐데요.

하루 사이 기온 변화가 굉장히 커서 건강관리 잘하셔야겠습니다.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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