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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움 뒤로 하고 일상으로…터미널 귀경 행렬 02-06 09:20


[앵커]


설 연휴 마지막날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도 귀경객들이 점차 모여들고 있습니다.

밝은 얼굴과 함께 두손에는 가족들의 정성이 담긴 가득담긴 짐꾸러미를 들고 있는 모습입니다.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소재형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입니다.

설 연휴 마지막 날 이곳 터미널은 비교적 한산하지만 일찍부터 고향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발걸음이 하나 둘 이어지고 있습니다.

귀경객들의 두 손에는 풍성한 선물들이 한가득 들려있는 모습입니다.


밝은 표정이지만 한편에는 설 명절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을 뒤로 한 채 올라오는 아쉬움이 진하게 묻어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출발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현재 서울로 올라오는 승차권이 얼마나 남았는지 많이 궁금하실텐데요.

이른 오전 임시배차의 경우 표가 몇몇 남아있기도 하지만 부산과 대구에서 서울로 올라오는 표들은 거의 대부분 매진된 상태입니다.

다만, 아직 광주와 대전, 강릉에서 서울로 돌아오는 표는 비교적 여유가 있는 편이고 서울에서 지방으로 내려가는 표들도 아직 많이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현장에서 표를 구매할 여유가 안되시는 분들은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으로 서둘러 예약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 서울에 도착하지는 않았지만, 현재 버스를 타고 올라오고 계신분들도 있는데요.


혹시 모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반드시 안전벨트 착용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5일 동안의 연휴였던 만큼 명절 후유증 걱정도 많으실 텐데요.


남아있는 시간 피로 잘 푸시고, 일상으로의 복귀 준비 잘 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전해드렸습니다.


soja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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