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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둘째날 전국 비…그친 뒤 찬바람 02-02 18:51


고향 가시는 분들 운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밤사이 먼지 낀 안개가 더 짙어지겠고요.

서해안에서는 빗방울도 떨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내일(3일) 비가 내리면서 모두 씻겨 나가겠지만 그친 뒤 내일 밤사이 또다시 중국발 스모그가 유입될 걸로 예상됩니다.

비는 이른 새벽부터 서해안에 내리기 시작해서 오전 사이면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도에는 눈이 내리겠는데요.

산지에는 최고 5cm, 영서지방에는 1cm 내외가량이 내려 쌓이겠습니다.

제주도는 최고 60mm, 산지는 80mm가 넘는 많은 양의 비가 내리겠고요.

남부지방 최고 40mm, 서울 등 중부지방도 5~20mm 정도 예상되고 있습니다.

기온은 더 올라서 아침에 서울이 4도에서 시작하는 등 평년보다 최고 10도나 높은 곳들이 있겠고요.

한낮에도 대부분 10도 안팎까지 올라서 춥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밤부터는 찬바람이 불어들겠습니다.

절기 입춘이기도 한 월요일 아침에는 서울 기온 영하 3도, 한낮에 3도선에 그치겠고요.

설날 아침까지 반짝 춥다가 낮부터 이내 풀리겠습니다.

하늘은 월요일부터 다시 맑아져서 설날까지 볕이 내리쬐겠는데요.

연휴 마지막 날인 수요일에는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오전 사이 남해안과 제주에는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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