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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 졌지만 귀성 행렬 계속…휴게소 '시끌' 02-02 18:16


[앵커]


해가 진 지금까지도 전국 각지에서 귀성 행렬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고속도로 휴게소도 여전히 고향길에 나선 귀성객들로 붐비고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의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원주 문막휴게소에 나와 있습니다.

일몰 시간이 지났지만 이곳은 차량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처럼 많은 분들이 귀성길에 나섰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도 있는데요.

귀성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휴에도 쉬지 않고 있는 휴게소 직원을 만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심재운 / 문막휴게소 주임>

<질문 1> 안녕하세요. 연휴가 됐는데도 계속해서 근무를 하고 계십니다. 가족 생각 많이 날 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질문 2> 이렇게 연휴 기간 근무를 하게 되면 가족들은 언제 만날 계획이신가요?

<질문 3> TV를 시청하고 계실 가족과 지인들에게 새해 인사 한 마디 해주시죠.

네. 이처럼 연휴에도 쉬지 않고 일을 하는 분들이 있어 많은 분들의 귀성길이 안전하고 편한게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제가 아침부터 이곳 문막휴게소에 나와 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명절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습니다.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있는 귀성객들이 잠시 휴식을 취한 뒤 고향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느라 피곤한 기색도 보이지만 보고 싶은 가족들을 만난다는 생각 때문인지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합니다.

이제 잠시 뒤면 해가 완전히 지고 날이 어두워질 텐데요.

고속도로 통행이 원활하다고 절대로 과속하지 마시고 피곤할 때는 이런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해 쉬어 가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원주 문막휴게소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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