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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성 행렬 절정 부산역…인파 가득 02-02 17:17


[앵커]

이번엔 부산역으로 가보겠습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서 귀성 행렬이 몰려 분주하다고 합니다.

현장을 연결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고휘훈 기자 나와주시죠.

[기자]


네,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오전부터 귀성객들이 하나둘 이곳을 찾더니 오후들어선 평소보다 훨씬 많은 인파가 몰리며 부산역 주변은 몹시 분주합니다.

가족 단위 또는 혼자 온 귀성객들, 그리고 이들을 마중하러 나온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복잡할 정도입니다.

대합실 의자는 자리잡은 사람들로 빈 자리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이들은 미소부터 지으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손녀, 손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환한 웃음을 지으며 달려듭니다.

닷새간의 긴 연휴라서 그런지 여행용 가방을 끌고 오는 귀성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서두르느라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은 뒤늦게 역 안에 마련된 상점에서 선물을 사기도 합니다.


오후 늦은 시간이 되면서 더욱 붐비는 분위기입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설 연휴 기간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운행 횟수를 평상시보다 각각 75회, 36회 늘렸습니다.

설 연휴 기간 예상 수송 인원은 47만여 명 정도로 집계됐는데요.

특히 설 당일인 5일과 6일 이틀간 귀성·귀경객들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역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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