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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귀성길 먼지ㆍ안개 주의…새벽부터 전국 비 02-02 16:59


연휴 첫날 하늘이 점점 흐려지고 있습니다.

곳곳에는 먼지가 뒤엉킨 안개까지 짙어지고 있는데요.

특히 서해안과 내륙 지역에서는 밤사이 더 뿌얘지겠고 또 서해안에서는 빗방울도 떨어지기 때문에 고향 가시는 분들 사고 나지 않도록 안전운전하셔야겠습니다.

내일은 전국에 그야말로 단비가 내립니다.

이른 새벽부터 전국에 내리기 시작해서 밤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건조함 그리고 먼지 모두 해소시켜주겠고 기온도 더 올라서 추위마저 없겠는데요.

오고 가는 길에 불편을 줄 수 있기 때문에 안전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양이 제법 됩니다.

기온이 낮은 강원 산지는 1cm에서 많게는 5cm 정도의 눈이내려 쌓이겠고요.

남부지방도 10에서 최고 40mm, 제주의 경우는 최고 60mm 제주 산지는 80mm 이상의 많은 비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울을 비롯한 중부지방에는 많게는 20mm정도 내리겠습니다.

비가 그친 뒤 내일 밤부터는 북서풍 찬 바람이 불어듭니다.

월요일부터 설날 아침까지 반짝 춥겠고 설날 낮부터 조금씩 풀리겠습니다.

월요일부터 설날 당일까지는 하늘이 좋아서 볕이 참 좋겠고요.

수요일에는 점차 구름이 많아지면서 남해안과 제주에 또 비가 내리겠습니다.

행복한 연휴 보내세요.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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