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전통공연ㆍ민속놀이 한자리에…민속촌 설맞이 02-02 16:56


[앵커]

지금 한국민속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맞아 특별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한국민속촌에 나와 있습니다.

저도 오늘 이렇게 한복을 입고 설연휴의 분위기를 미리 만끽해 보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오늘 설 첫 연휴를 맞아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나들이를 나왔습니다.

그럼 먼저 이곳에 나들이 온 가족분들과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황호제ㆍ노현진ㆍ황윤상ㆍ황윤정 / 경남 창원시>

<질문 1> 오늘 아이들 데리고 멀리서 오셨다고 들었습니다. 오늘 어떻게 오게 되셨나요?

<질문 2> 오늘 가족들과 뜻깊은 시간 보내고 계신 것 같은데요. 오늘 어떤 점이 가장 마음에 드셨나요?

<질문 3> 오늘 아버님은 어떤 게 가장 기억에 남으시나요?

<질문 4> 오늘 친구는 한복도 입고 엄마, 아빠랑 같이 왔는데 기분이 어때요?

오늘 이처럼 한국민속촌에서는 정말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먼저 우리 민족의 고유의 멋과 흥겨움이 살아 있는 전통예술공연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신명 나는 농악놀이가 공연장 안의 분위기 흥겹게 돋우면서 온 가족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지신밟기입니다.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가택신에게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전통풍습이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새해를 기리고 축하하는 세시풍속 세화나누기 체험부터 기해년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재밌는 체험까지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연휴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진행되고요.

한복을 입고 오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오셔서 좀 더 특별한 설 연휴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