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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길 재촉하는 귀성객…고속도로 휴게소 '북적' 02-02 16:12


[앵커]

강원도 상황 살펴보겠습니다.

귀성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원주 문막휴게소입니다.

이곳 고속도로 휴게소 주차장은 이른 아침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귀성 차량으로 가득 차있습니다.

해가 조금씩 넘어가고 있지만 많은 분들이 고향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화면을 통해 보시는 것처럼 이곳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명절 분위기는 조금씩 무르익고 있습니다.

잠시 휴게소에 들린 사람들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한 뒤 급하게 고향을 향해 출발하고 있지만 얼굴엔 기대와 설렘이 가득합니다.

장시간 운전을 하느라 피곤한 기색을 보이는 운전자들도 눈에 띠는데요.

연휴 기간 당연히 고속도로가 막힐 것은 알지만 보고 싶은 가족을 만난다는 생각이 크기에 참고 견디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즐거운 명절, 그리운 가족들을 만나러 가는 시간인 만큼 절대로 무리하지 마시고요.

무엇보다 전 좌석 안전벨트 메는 것 잊지 마시고, 졸음이 올때는 반드시 이런 휴게소나 졸음쉼터에서 잠시 눈을 붙이시기를 바랍니다.

지금까지 원주 문막휴게소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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