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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공연ㆍ민속놀이 한자리에…민속촌 설맞이 02-02 15:51


[앵커]

본격적인 설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지금 한국민속촌에서는 민족 최대 명절 설 연휴를 맞아 특별행사가 열리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 분위기 살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국민속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연휴 첫날을 맞아서 정말 많은 시민들이 이곳에서 나들이를 즐기고 있는데요.

비록 날은 조금 흐리지만 많은 사람들이 여유로운 표정을 가지고 나들이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럼 오늘 이곳에 온 시민분과 잠시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김나은ㆍ김은서 / 경기도 용인시>

<질문 1> 오늘 친구분들과 함께 놀러오셨다고 들었는데요. 오늘 어떻게 오게 됐나요?

<질문 2> 오늘 한복도 이렇게 곱게 차려입고 왔는데 오니까 기분이 어때요?

<질문 3> 오늘 친구는 와서 어떤 거 많이 즐기고 갈 계획인가요?

이처럼 오늘 민속촌에서는 다양한 축제들이 많이 열릴 예정입니다.

먼저 우리 민족 고유의 멋과 흥겨움이 살아 있는 전통예술공연이 펼쳐지는데요.

신명 나는 농악놀이가 공연장 안의 분위기 흥겹게 돋우면서 온 가족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고 있습니다.

또 무엇보다 이번 행사의 메인 프로그램은 지신밟기입니다.

집안의 평화를 지키는 가택신에게 한 해의 안녕을 기원하며 고사를 지내는 전통풍습이 경쾌한 농악놀이에 맞춰서 진행됩니다.

이밖에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민속놀이 체험도 마련되어 있는데요.
새해를 기리고 축하하는 세시풍속 세화나누기 체험부터 기해년 신년 운세를 점쳐보는 재밌는 체험까지 다양하게 즐겨볼 수 있습니다.

이번 행사는 설연휴 마지막 날인 6일까지 진행되고요.

한복을 입고 오면 할인혜택도 받을 수 있으니까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이 되신다면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 이곳에 오셔서 좀 더 특별한 설 연휴 보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국민속촌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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