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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첫날 미세먼지 주의…내일 전국 비ㆍ눈 02-02 15:07


[앵커]

설 연휴 첫날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하지만, 전국 많은 지역에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것으로 전망돼 주의가 필요하겠는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 보겠습니다.

강지수 캐스터!

[캐스터]

즐거운 설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이곳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은 연휴를 맞이해서 가족 단위 분들도 참 많이 보이는데요.

하지만 오늘 바깥활동하실 때는 미세먼지에 대한 대비는 필요하겠습니다.

먼저 자세한 먼지 상황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현재 세제곱미터당 서울 40, 충북 47마이크로그램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나쁨 단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경기와 영서, 충북 등 일부 중부지역은 종일 공기질이 좋지 못하겠습니다.

집을 나서실 때는 마스크 꼭 챙기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고향길 가실 때는 큰 추위 걱정은 없겠는데요.

낮 최고기온 서울 7도로 어제보다 4도 이상 높겠고요.

대전 9도, 대구와 부산은 10도까지 오르면서 예년 이맘때의 겨울 날씨보다 온화하겠습니다.

내일은 먼지를 씻어줄 전국에 반가운 비 소식이 있습니다.

제주 산지에는 최고 80mm, 남부지방에도 최고 40mm로 비의 양이 제법 많겠고요.

기온이 낮은 영서와 산지에는 눈으로 내려 쌓이겠습니다.

오늘 밤부터 내일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고 비가 오면서 가시거리도 매우 짧겠습니다.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하셔야겠고요.

눈, 비는 오후에 서해안부터 잦아들기 시작해서 밤이면 그칠 전망입니다.

설 당일 아침에는 또 한 번 반짝 추위가 찾아옵니다.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니까요.

건강 관리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강지수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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