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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휴게소 '북적' 명절 분위기 '물씬' 02-02 14:29


[앵커]


여전히 고속도로 휴게소에는 귀성객들의 차량이 가득하다고 하는데요.

현장에 취재기자 나가있습니다.

이상현 기자!

[기자]


네, 영동고속도로 하행선 원주 문막휴게소입니다.

점심시간이 조금 지났는데도 이곳에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그만큼 많은 분들이 귀성길에 올랐다는 뜻이겠죠.

그럼 잠깐 휴게소에 들린 귀성객 만나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뷰 : 진은혜ㆍ신재선 / 충남 계룡시>

<질문 1> 안녕하세요. 고향 방문하는 길이신 것 같은데 기분이 어떠신가요?

<질문 2> 가족들 전해줄 선물은 따로 준비하셨나요?

<질문 3> 지금 집에서 TV를 시청하고 계실 가족들에게 미리 새해 인사 전해주시죠.

네, 이처럼 전국 각지에서 모인 사람들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습니다.

잠시 휴식을 취하러 휴게소에 들린 사람들은 간단하게 식사를 하거나 화장실을 이용한 뒤 다시 운전대를 잡고 있습니다.

평소 주말 수준이긴 하지만 영동고속도로와 서울양양선에서 정체가 시작되는 소식이 이들의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특히 황금연휴를 맞아 강원도로 가족여행을 떠나는 발길도 이어지면서 강원지역의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차량의 숫자도 계속해서 늘고 있습니다.


일정에 맞춰 목적지에 도착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건 안전인 만큼, 피곤하거나 졸음이 오시는 운전자분들께서는 휴게소나 졸음쉼터를 이용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원주 문막휴게소에서 연합뉴스TV 이상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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