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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스타고 고향 앞으로…터미널도 '북적' 02-02 13:15


[앵커]


전용차선을 탈 수 있는 고속버스를 이용해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도 많으실 겁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고속버스 터미널에도 귀성객 수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 연결해보죠.

조성흠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오후가 되면서 이곳 터미널을 이용하시는 승객들은 빠른 속도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버스가 오전보다 더 자주 터미널을 오가고 있는 데다, 버스에 탑승하는 승객들의 줄도 더 길어지는 상황입니다.

호남선의 전체 예매율은 81%입니다.

광주는 83%, 전주는 84%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60%대 예매율을 보였던 오전보다 더 표를 구하기가 힘들어졌습니다.

호남선은 오늘 하루만 370여대의 임시차량을 투입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100대를 넘는 차량을 투입했습니다.

현재까지 경부선 상하행 전체 예매율은 64.5%입니다.

하행선은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산행과 대구행 모두 90%가 훌쩍 넘는 예매율을 보이고 있고, 대전행의 예매율도 점차 증가하고 있습니다.

터미널 측은 오늘 하루만 고속버스 임시운행이 932회 있을 예정이라며 이용 승객은 모두 11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호남선과 경부선 모두 임시차량이 계속 투입되고 있으니 표가 필요하신 분들은 터미널에 오시면 원하는 시간대는 아니더라고 표를 구하실 순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가느라 마음이 급한 분들도 많으실 테지만 서두르지 마시고 고속버스에서는 안전벨트 꼭 착용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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