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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북적'…전체 하행선 예매율 92% 02-02 12:20


[앵커]

서울역은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로 북적이고 있다는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보겠습니다.

장보경 기자.

[기자]

네, 오늘 아침 서울역은 이른 아침부터 귀성객들로 붐볐습니다.

주말인 오늘을 포함하면 이번 설 연휴는 닷새간 이어지는데요.

오랜만에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에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표정에는 설렘이 가득합니다.

부모님 뵐 생각에 한 손 가득 선물을 준비한 이들의 모습만 봐도 설이 다가왔음을 실감할 수 있습니다.

오늘 오전 11시를 기준으로 전체 하행선 실시간 예매율은 92%입니다.

경부선 95%, 호남선 89%, 전라선 99%의 예매율을 기록하면서 사실상 매진상태라고 볼 수 있는데요.

다만 저녁 7시 이후에는 일부 열차 입석표가 남아있고, 도착 시간이 자정을 넘기는 저녁 8시 이후 일부 열차는 좌석도 남아있는 상태입니다.

예매 상황은 이곳 서울역 전광판 뿐 아니라 스마트폰 어플 코레일톡 또는 홈페이지에서도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니 꼭 미리 확인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코레일은 이번 설 연휴 기간 지난해보다 약 2% 늘어난 325만명이 열차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이용객만 42만명으로 예상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평일에도 KTX 열차 운행 횟수를 주말 수준으로 끌어올려 운행한다는 계획입니다.

지금까지 서울역에서 연합뉴스TV 장보경입니다.

jang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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