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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로 정체구간 점차 확대…서울→부산 5시간20분 02-02 12:18


[앵커]

고향으로 가는 귀성 차량들이 늘고 있습니다.

병목 구간을 중심으로 정체 구간도 보이고 있는데요.

서울요금소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 불러보겠습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서울요금소에 나와 있습니다.

오늘 오전 시간 고속도로는 전반적으로 원활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낮 12시가 가까워지며 점차 이용차량이 늘어 주요 구간 정체가 시작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전국 100km 가까운 구간에서 정체를 보이고 있습니다.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면으로 천안나들목에서 천안휴게소 까지를 포함 19.6km구간에서 더딘 걸음 보이고 있는데요.

천안나들목에서 천안분기점까지 6km 조금 넘게 이동하는데 20분가량 소요되고 있습니다.

중부고속도로도 괴산나들목에서 장연터널남단까지를 포함 총 14.2km거리 정체입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연휴 첫날인 오늘은 차량 48만대가 수도권을 빠져나갈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지금 고속도로를 이용하면 서울요금소 출발 기준으로 서울에서 강릉까지 3시간10분, 대전까지는 2시간20분, 또 대구까지는 3시간40분이 걸립니다.

또 광주까지는 4시간 20분, 부산까지는 5시간20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도로공사는 지방으로 향하는 하행선 정체는 밤 10시가 넘어서 해소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내일 새벽 1시까지는 버스전용차로가 운영돼 이 시간대에는 전용차로로 주행하면 범칙금이 부과됩니다.

승용차로 고향 내려가시는 분들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또 설 전날인 4일부터 6일까지는 고속도로 통행료가 면제된다는 점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요금소에서 연합뉴스TV 김지수입니다.

good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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