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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연휴 첫날 큰 추위 없지만…곳곳 공기질 나쁨 02-02 11:54


[앵커]

연휴 첫날은 포근하겠지만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미세먼지 농도가 높겠습니다.

먼지는 내일 비가 오며 해소되겠는데요.

자세한 연휴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조현 캐스터.

[캐스터]

서울은 날이 크게 춥지 않은데 하늘은 잔뜩 흐려져 있습니다.

구름이 많이 끼어 있는 탓이기도 하지만 서울 마포구나 동대문 등 서울 일부 지역에서는 지금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 밖의 중부지역에서 현재 공기질이 좋지 않은 편이니까 오늘 계신 곳의 먼지 농도를 확인하고 나오시는 게 좋겠습니다.

지금 초미세먼지 농도 높은 지역은 주로 충북과 대구 지역입니다.

이들 지역에서 초미세먼지 농도가 평소보다 다소 짙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오늘 서울을 비롯한 대부분 중부와 중구, 대구지역에서 먼지농도 나쁨이 예보된 상태니까 참고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이 미세먼지는 내일 내리는 비에 씻겨가겠습니다.

다만 비의 양이 제법 많은 데다 기온이 낮은 산지로는 눈으로 내려 쌓이겠고요.

비가 오는 동안 안개까지 짙게 낄 것으로 보여서 내일은 교통안전에 꼭 신경 쓰셔야겠습니다.

절기상 입춘이자 월요일인 모레는 다소 맑아지겠는데 낮부터는 다소 추위지겠습니다.

설 당일에는 영하의 추위를 보이다가도 내일 은 기온이 크게 올라 일교차가 무척 클 것으로 보입니다.

또, 연휴 마지막 날에는 구름이 많은 끼면서 남해안과 제주도에 또 한 번 비가 오겠고요.

기온은 평년보다도 높아서 연휴 마지막날은 포근하게 보내실 수 있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 스케이트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김조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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