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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둘러 찾은 내고향…점점 분주해지는 부산역 02-02 11:52


[앵커]

서둘러 도착한 귀성객들과 이들을 마중하러 나온 가족들이 만나 반가운 인사를 나누고 있다고 하는데요.

고휘훈 기자 나와주시죠.

[기자]


네, 부산역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은 서둘러서 고향을 찾은 귀성객로 분주한 분위깁니다.

가족 단위 또는 혼자 온 귀성객들, 그리고 이들을 마중하러 나온 사람들이 몰려들었습니다.

대합실에서 대기하는 사람들도 시간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는데요.

오랜만에 가족을 만난 이들은 미소부터 지으며 반가움을 표현했습니다.

손녀, 손주는 할머니와 할아버지를 보자마자 환한 웃음을 지으며 달려듭니다.

5일간의 긴 연휴라서 그런지 여행용 가방을 끌고 오는 귀성객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서두르느라 미처 선물을 준비하지 못한 이들은 뒤늦게 역 안에 마련된 상점에서 선물을 사기도 합니다.


정오가 지나고 오후 시간대에 접어들면 귀성객들로 더욱 붐빌 것으로 보이는데요.

코레일 부산경남본부는 설 연휴 기간 고속열차와 일반열차 운행 횟수를 평상시보다 각각 75회, 36회 늘렸습니다.

설 연휴 기간 예상 수송 인원은 47만여 명 정도로 집계됐는데요.

특히 설 당일인 5일과 6일 이틀간 귀성·귀경객들이 가장 많이 몰릴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부산역에서 연합뉴스TV 고휘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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