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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터미널도 귀성 행렬 이어져 02-02 11:51


[앵커]


고속버스를 이용해 귀성길에 오르시는 분들도 많을 텐데요.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는 버스를 타기 위한 귀성객들의 수가 점점 늘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엔 서울 강남 고속버스 터미널에 나가 있는 현장 기자 연결해 보겠습니다.


조성흠 기자.

[기자]


네.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 나와 있습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면서 이곳 터미널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시민들로 붐비기 시작했습니다.

두 손에는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마련해가는 모습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었습니다.

호남선의 전체 예매율은 76%로 아직 여유로운데요.

광주는 68%, 전주는 66%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호남선은 오늘 하루만 350여대의 임시차량을 투입할 예정인데 지금까지 102대를 투입했습니다.

오늘 수송인원은 8,400여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아직 표 구입에 여유가 있는 상황인 만큼 늦게라도 출발을 고민하고 있는 분들은 지금 버스를 예매하거나 터미널로 오시면 승차표를 구하실 수 있습니다.

현재 경부선 상하행 전체 예매율은 64.5%입니다.

하행선은 자리를 찾기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요.

부산행 98.2% 대구행 92.1%, 대전행 46.5%의 예매율을 보이고 있습니다.

터미널 측은 오늘 하루만 고속버스 임시운행이 932회 있을 예정이라며 이용 승객은 모두 11만명이 넘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임시차량이 계속 투입되고 있으니 표가 필요하신 분들은 터미널에 오시면 원하는 시간대는 아니더라고 표를 구하실 순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가느라 마음이 급한 분들도 많으실 테지만 서두르지 마시고 고속버스에서는 안전벨트 꼭 착용하고 안전하게 이동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서울 강남 고속버스터미널에서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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