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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서 북미협상 이틀째…첫날 환영만찬 '화기애애' 01-20 20:15


미국과 북한이 현지시간 20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2차 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이틀째 실무협상에 들어갔습니다.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최선희 외무성 부상이 미국과 북한 협상팀을 이끌고 있습니다.


양국 협상팀은 이날 스웨덴 측이 스톡홀름 근교 휴양시설인 '하크홀름순트 콘퍼런스'에서 주최한 국제회의에 참석한 것을 계기로 본격적인 협상을 하고 있습니다.


북미 대표단과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이끄는 한국 대표단은 전날 스웨덴 측이 마련한 환영만찬에 참석하면서 공식 일정을 시작했습니다.


만찬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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