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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먼지 가고 추위 온다…중북부ㆍ충북 '한파특보' 01-20 19:33


먼지가 가고 나니 다시 추위입니다.

밤사이 큰 폭으로 떨어집니다.

내일 아침 서울은 영하 5도로 예년 수준이기는 하지만 찬바람이 더해지는 데다가 요며칠 추위가 쉬어간 만큼 체감상 날이 더 차갑게 느껴지겠고요.

특히 내륙을 중심으로는 기온이 크게 낮아집니다.

영하 10도를 밑도는 추위에 중북부와 충북 제천에는 한파주의보가 다시 내려졌습니다.

내일 다시 전국이 맑겠지만요.

중부 곳곳으로는 낮 동안 산발적인 눈발이 날릴 수 있겠습니다.

찬바람에 먼지는 모두 해소됐는데요.

내일 미세먼지 농도 전국이 '좋음'에서 '보통' 단계를 보이면서 공기질이 깨끗하겠습니다.

다만 뚜렷한 비 소식이 없어서 대기는 갈수록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동쪽 지역은 건조특보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은 바람도 갈수록 강해질 텐데요.

내일 낮이면 강풍특보가 추가로 내려지겠습니다.

화재사고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내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5도, 춘천 영하 10도, 대전 영하 6도로 반짝 추워지겠고요.

낮에는 찬기운이 가십니다.

서울 4도, 광주와 대구는 8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 맑고 건조한 날씨 속에 큰 추위는 없을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 드렸습니다.

(김하윤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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