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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캐슬' 일 냈다…22.3%로 비지상파 신기록 01-20 17:47


[앵커]


화제의 드라마 'SKY캐슬'이 결국 일을 냈습니다.

매회 시청률 자체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이번에는 22.3%를 기록하며 비지상파 채널의 역사를 다시 썼습니다.

이소영 기자입니다.

[기자]


모든 것이 좋았던 tvN 드라마 '도깨비'가 세운 비지상파 최고 시청률 기록이 2년만에 깨졌습니다.

JTBC 금토극 'SKY캐슬'은 19일 전국 가구 시청률 22.3%를 기록했습니다.

1%대에서 시작한 시청률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며 12회부터 매회 자체 기록을 경신한데 이어 19일 방영된 18회는 '도깨비'의 20.5% 기록까지 갈아치웠습니다.

17, 18회 대본 파일이 통째로 유포되는 등 부침도 있었지만 관심이 시들기는커녕 시청률이 치솟았습니다.

배우 염정아는 방영 중인 인기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주연인 현빈과 '남자친구'의 송혜교를 누르고 브랜드평판 1위를 차지했고 각종 패러디와 등장인물 성대모사 콘텐츠, OST까지 인기를 얻는 등 가히 'SKY캐슬 신드롬'입니다.

등장인물이 많음에도 '구멍' 없는 탄탄한 연기와 봉사활동, 소논문 등 학생이 스스로 만들기 어려운 '스펙'을 요구해 비판받는 학생부 종합전형을 가감없이 묘사해낸 꼼꼼한 취재력.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출생의 비밀 등 이른바 '막장' 요소와 섞되 매 회마다 반전을 넣어 뻔하지 않고 궁금증을 유발했다는 점이 성공 요인으로 꼽힙니다.
종영까지 이제 2회, 양심과 욕망 사이 대망의 마지막 선택만이 남은만큼 끝까지 관심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연합뉴스TV 이소영입니다.


so0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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