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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철 "작년 북한산 석탄 1,590톤 국내 추가 반입" 01-20 17:23


지난해 2월 포항을 통해 북한산 석탄 1,590톤이 국내에 반입됐지만 관세청이 이를 걸러내지 못했다고 자유한국당 심재철 의원이 밝혔습니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인 심 의원은 "관세청은 작년 8월 쯤 관련 업계의 제보로 조사에 착수한 뒤 해당 석탄이 북한산이라는 결론을 내고 지난 2일 검찰에 이 사건을 송치했다"며 "정부가 대북제재 의지가 있는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습니다.


심 의원에 따르면 문제가 된 북한산 석탄은 모두 시중에 물량이 풀렸지만 관세청은 이 석탄이 어디에 사용됐는지 알 수 없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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