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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번지] 손혜원 "투기 의혹 언론 고발"…다음 행보는? 01-20 17:18

<출연 : 이상휘 세명대학교 교수·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목포 부동산 투기 의혹을 받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기자회견을 열고 탈당하겠다는 뜻을 밝혔습니다.

야당은 의원직을 내려놓고 조사를 받아야 한다며 공세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두 분 전문가와 정치권 소식 짚어보겠습니다.

이상휘 세명대학교 교수, 차재원 부산가톨릭대 교수 어서 오세요.

<질문 1> 손혜원 의원은 검찰 수사는 물론, 투기 등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면 의원직을 내려놓겠다고 했습니다. 탈당과 21대 총선 불출마라는 초강수를 둔 배경 무엇으로 보세요?

<질문 2> 현재 손 의원 가족과 측근이 사들인 목포의 건물과 땅은 20여 곳인데요. 일각에서는 투기로 보는 관측도 있습니다. 손 의원은 공공의 이익을 추구했다며 투기 의혹에 대해 반박했는데요. 충분한 의혹 해소가 됐다고 보십니까?

<질문 3> 특히 박지원 의원에 '배신의 아이콘·노회한 정치인'이라며 이를 물리칠 후보를 돕겠다며 박 의원과 함께 검찰수사를 받고 싶다는 뜻도 밝혔습니다. 이 부분은 어떻게 보세요? 이에 대해 박 의원은 오해라는 입장이거든요?

<질문 4> 손 의원의 이 같은 의혹 제기는 박 의원이 '목포 투기 의혹'과 관련해 당초 손 의원을 두둔했다가 입장을 바꿨다는 배경이 있습니다. 그렇다면 박 의원이 이렇게 비난하고 나선 것은 어떤 의도로 보세요?

<질문 5> 상황이 이렇다 보니 1월 임시국회도 당분간 '개점휴업' 상태가 이어질 것으로 보여요. 민주당은 정쟁을 위한 임시국회에 응할 수 없다는 반면 보수 야당은 '손혜원 감싸기'를 위해 의도적으로 피하는 것 아니냐, 이런 입장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질문 6> 한국당 전당대회 열기가 뜨겁습니다. 황교안 전 총리가 입당하면서 일단 흥행에는 성공했다는 평가가 나오는데요. 다만 '친황'이라는 신조어까지 등장한 만큼 계파 논란이 다시 불거지진 않을까요?

<질문 7> 이번 주 황 전 총리가 대구·부산을 시작으로 전국 순회에 나서는 한편 오세훈 전 서울시장도 같은 날 영남의 산업 현장을 찾습니다. 이런 가운데 홍 전 대표는 병역문제를 거론하며 집중 견제에 나선 모습인데요. 초반 당권구도의 주요 변수는 무엇이 될 것으로 보세요?

<질문 8>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전당대회에 출마를 안 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고 있지만 출마 권유를 하는 분들의 이유도 합당한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여지를 남겼습니다. 전대 혹은 총선, 출마 가능성 있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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