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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겨울, 불타는 밤…공주 겨울군밤축제 01-20 14:46


[앵커]

오늘은 겨울의 마지막 절기 '대한'입니다.

부쩍 추워진 날씨에도 불구하고 지금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는 군밤 축제로 열기가 뜨거운데요.

현장에 나가있는 뉴스캐스터 연결해보겠습니다.

남유진 캐스터.

[캐스터]

네. 저는 지금 공주한옥마을에 나와있습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녹여줄 군밤축제가 한창인데요.

저도 이렇게 축제 분위기를 느끼기 위해서 이렇게 직접 군밤을 구워보고 있습니다.

전국에서 알밤으로 유명한곳 하면 바로 공주가 떠오르는데요.

예로부터 겨울 대표 간식거리로 꼽히는 군밤을 주제로 한 이번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군밤축제답게 먹거리가 주를 이루고 있는데요.

대형화로에 직접 알밤을 구워 먹을 수 있는 군밤 그릴존과 대형 화로구이 체험은 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직접 구운 군밤과 밤으로 만든 다양한 이색음식들을 맛보며 어릴적 시골 화로에서 군밤을 구워먹던 추억을 새록새록 떠올리고 있습니다.

또 축제장 입구에서는 한솥가득 담겨있는 달달한 알밤스프를 무료로 맛 볼 수도 있습니다.

오늘 절기 대한에 걸맞게 찬바람이 불면서 날이 다시 추워졌는데요.

덕분에 미세먼지는 모두 걷혔습니다.

이곳에 온 시민들은 따뜻한 모닥불 앞에서 추위도 녹이고 다양한 체험도 즐기면서 한겨울의 맛과 추억을 동시에 느껴보고 있습니다.

요즘 길거리에서 군밤 구경하기 쉽지않은데요.

이렇게 이색체험도 즐기면서 따뜻한 겨울축제 즐겨보시는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공주 한옥마을에서 연합뉴스TV 남유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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