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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취구성] 손혜원 "당적 내려놓기로…문체위도 떠날 것" 01-20 14:44


손혜원 의원의 기자회견 주요내용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손혜원 / 더불어민주당 의원> "이해찬 대표님과 홍영표 원내대표님의 몇일에 거친 간곡한 만류가 있었지만 그래서 좀 더 며칠을 더 지켜보고 결정하겠다고 생각했지만 더 이상 온 국민을 이렇게 의미없는 소모전 속으로 몰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당에 더 이상 부담주지 않고 제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제 결백에 관련한 문제이고 제 인생에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제가 해결을 하겠다.

제가 지켜본 3년 반 동안에 국회나 정치권에서는 누구도 이 이야기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지방문화를 살리려는 노력은 어느 도시에서도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기업을 유치하고 그리고 공공기관을 유치하고 다리를 놓고 아파트를 짓는 일만이 SOC라는 그럴 듯한 명분에 국민의 예산을 쓰는 것이 고작이었습니다.

좋은 경관이 있는 곳 그리고 좋은 역사가 살아있는 곳, 더 이상 사라지기 전에 제가 발견한 곳이 바로 목포였습니다.

SBS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과 제가 걸 수 있는 모든 이유를 다 걸어서 제 국회의원의 직위 모두를 걸고 제 개인의 명예를 위하여 고발할 것입니다.

제가 0.001%라도 SBS와 다른 언론들이 하는 이야기에 관련이 있다면 검찰 조사를 통해 그런 사실이 밝혀진다면 그 자리에서 국회의원직을 내려놓겠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도 공정한 수사를 위해 떠나있겠습니다.

제가 추진해왔던 무형문화재 제도 정비, 전통문화 살리기, 역사와 문화에 기반한 도시 재생, 특히 목포와 관련한 도시재생, 이 일들은 계속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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