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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릿한 손 맛에 푹 빠진다!…가평 자라섬 씽씽축제 01-20 14:26


[앵커]

오늘은 절기상으로 1년 중 가장 춥다는 대한입니다.

겨울축제도 절정을 맞고 있는데요.

경기도 가평에서 열리고 있는 송어축제 현장으로 가보겠습니다.

박하윤 캐스터.

[캐스터]

경기도 가평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송어축제가 펼쳐지고 있는데요.

오늘 날은 조금 춥지만 많은 분들이 오셔서 얼음낚시를 즐기고 있습니다.

그럼 이곳을 찾은 분들과 인터뷰 나눠보겠습니다.

<인터뷰 : 오인재ㆍ강병찬 / 청주시 오송읍>

<질문 1> 오늘 굉장히 멀리서 왔다고 들었는데 어떻게 오게 됐나요?

<질문 2> 아까 보니까 정말 열심히 낚시를 하고 있던데 많이 잡았나요?

이렇게 휴일을 맞아 많은 분들이 모여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올해로 10년째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송어축제인데요.

축구장만 한 낚시터에서 수천 명이 동시에 송어를 낚는 장관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특히 올해는 송어가 많이 잡히면서 낚시인들에게 인기가 좋습니다.

송어를 잡은 시민들은 짜릿한 손맛에 연신 기쁨의 탄성을 쏟아냅니다.

또 얼음낚시뿐만 아니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맨손으로 송어잡기 체험부터 얼음썰매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가 진행되고요.

직접 잡은 송어를 바로 구워 먹을 수도 있습니다.

축제는 다음 달 2월 17일까지 진행됩니다.

서울에서 기차나 승용차로 1시간 거리이기 때문에 큰 부담 없이 오실 수 있으니까 서울과 가까운 이곳에서 겨울을 만끽해 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은 1년 중 가장 춥다는 절기 대한이네요.

절기답게 오늘 오후부터는 찬 바람이 강해지면서 기온이 뚝 떨어집니다.

나오실 때는 옷차림 든든하게 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가평에서 연합뉴스TV 박하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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