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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트리] 갈수록 심해지는 먼지, 진화하는 용품들 01-14 19:36


날씨트리 입니다.


마음 같아서는 이 마스크 계속 착용한 채로 방송하고 싶습니다.

사상 처음입니다.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심으로 초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어요.

조금 전까지도 수치를 확인해 보니까 서울이 현재 154마이크로그램, 평상시보다 7배 정도가 높습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데요.

이러다 보니까 우리가 쓰는 마스크도 점점 진화해서요.

보시면 스마트 마스크라고 해서 중국과 미국 기업들에서 획기적인 마스크들을 내놓았더라고요.

이렇게 자체 필터가 달린 마스크부터 안쪽에 활성화탄소가 포함되어 있어서 먼지와 유해 전자파까지 차단하는 것도 있고요.

아예 공기청정기가 달린 마스크까지 나타났습니다.

그뿐인가요.

광촉매 페인트라고 해서 오염물질을 분해하고 빨아들이는 페인트도 개발됐습니다.

이미 서울의 한 아파트에서는 이 광촉매 페인트를 처음으로 시공하기도 했습니다.

또 차량 매트 중에도 코일매트라고 해서 이렇게 코일이 여러 겹 얽혀 있어서 먼지들을 포집하는 데 뛰어나 먼지나 모래 날림을 예방해 주는 매트도 있습니다.

이 외에도 미세먼지 클렌징, 미세먼지 청소기, 미세먼지 차단 커튼 등 다양한 용품들이 개발되고 있는데요.

아무리 뛰어난 제품을 사용하더라도 개인 위생관리가 철저하지 못하면 말짱 도로묵입니다.

물 자주 마시기 그리고 손 자주 씻기 등 사소한 관리부터 기본이 돼야겠습니다.

날씨트리였습니다.

(김지은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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