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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 내내 미세먼지 걱정…공기청정기 불티 01-14 18:24


[앵커]

미세먼지 탓에 쉬는 날에도 나가지 못하고 집 안에 그냥 있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계절과 상관없이 밀려드는 미세먼지 탓에 몇년 전만해도 조금 생소했던 공기청정기가 이제 필수가전이 되가고 있는데요.

많이 팔리는 때도 봄에서 이제 겨울까지 철을 안가리고 있습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올 겨울, 날씨가 맑으면 사납게 춥고, 조금 따뜻하면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왕대훈 / 서울 구로구 궁동> "미세먼지가 너무 심해서 제가 원래 비염도 있는데 더 심해진 편이라서 공기청정기를 거의 매일, 저희가 집에 없어도 틀어 놓는 편입니다."

봄부터 겨울까지 거의 1년 내내 이어진 미세먼지 걱정 탓에 지난해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역대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한 복합 전자기기 매장에서는 지난해 공기청정기 판매가 전년 대비 20% 늘었고, 2016년과 비교하면 4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삼한사미'라고 불릴 정도의 겨울철 미세먼지에 연초에도 판매는 줄을 잇고 있어 올해도 또 역대 최대 판매가 전망됩니다.

공기청정기가 필수 가전이되면서 선택 기준은 더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강훈 / 이마트 영등포점 직원> "확실히 많이 찾으시는 편이고 그리고 고객님들이 아무래도 필터나 이런 성능 부분을 꼼꼼하게 따지시는 편이더라고요."

이에 맞춰 제조업체들은 공기청정기의 핵심인 필터 성능을 더 높이는 건 기본이고, 탈취, 제균, 가습 기능까지 추가했습니다.

다만 같은 모델이어도 온오프라인 매장별로 값이 10만원 넘게 차이가 나는 경우도 있어 구입에 앞서 가격비교는 필수입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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