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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한 호텔서 불…소방당국 진화 중 01-14 17:54


[앵커]


조금 전 충남 천안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한창 진화작업이 진행 중인데, 아직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보도국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정호윤 기자.

[기자]


네, 천안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난건 오늘 오후 4시56분쯤입니다.


호텔 건물 아랫층에서 시작된 불이 윗층으로 확산되면서 시커먼 연기가 순식간에 건물 전체로 확산됐는데요.


불이 나자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했습니다.

지금은 소방장비 20대와 소방관 5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인명피해가 있는 지 여부는 아직까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의 속도에 따라 인근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추가로 투입하는 방안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말씀드린 것처럼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고요.

호텔에 있던 투숙객들이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했는지도 아직까지는 전해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불이 난 곳이 사람들의 왕래가 많을 수밖에 없는 호텔인 만큼 소방당국의 진화작업 역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하는 데 가장 중점을 두고 진행되고 있습니다.

불이난 호텔은 지하 5층, 지상 21층 규모인데요.

420개의 객실을 갖췄고. 지난해 9월 문을 열었습니다.

다시 한번 전해드리겠습니다.

오늘 오후 4시56분쯤 천안 서북구 쌍용동에 있는 한 호텔에서 불이 났습니다.

지금은 소방관 50여명이 현장에 출동해 대응 1단계를 발령한 채 진화작업이 진행되는 중 입니다.

아직까지 인명피해 여부는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속보 상황 들어오는대로 다시 전해드리겠습니다.

지금까지 보도국에서 연합뉴스TV 정호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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