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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전 유도선수 신유용, 성폭행 피해 고백…체육계 패닉 01-14 17:44

<출연 : 이호영 변호사>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가 고교 재학 시절 코치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하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커지고 있습니다.

전문가와 관련 내용 짚어보겠습니다.

이호영 변호사

어서 오세요.

<질문 1> 전 유도선수 신유용 씨가 고교 시절 지도자로부터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거셉니다. 지난해엔 신 씨를 돈으로 회유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구체적으로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 2> 신 씨는 지난해 3월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증언을 해주겠다던 유도계 지인들이 침묵하면서 수사는 현재까지 진척이 없었다고 해요. 위계와 연줄로 얽힌 체육계의 고질적인 문제가 그대로 드러난 셈인데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해당 코치는 신 씨와 연인관계였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신 씨의 주장대로 상습적 성폭력과 금전 회유 주장이 사실로 밝혀질 경우, 어떤 처벌을 받게 될까요?

<질문 4> 이렇게 체육계의 만연한 성폭력 원인은 폐쇄적인 체육계 분위기와 비정상적인 수직 권력 구조의 결과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결국 효과적인 성폭력 예방을 위해선 기본 구조부터 손봐야 하지 않을까요?

<질문 5> 신 씨는 최근 심석희 선수가 조재범 코치를 성폭행 혐의로 추가 고소한 것을 보고 용기를 내 실명까지 밝히게 됐다고 하는데요. 이번 계기로 체육계 전반에 '미투'가 확산될 수 있을까요?

<질문 6> 유튜버 양예원 씨의 사진을 유출하고 성추행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최모 씨가 판결에 불복해 항소장을 냈습니다. 최 씨는 사진 유출은 시인하면서도 강제추행 혐의는 부인하고 있는데요. 향후 항소심 쟁점 어떻게 예상하세요?

<질문 7> 한편 억울함을 호소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스튜디오 실장의 유가족이 양 씨를 상대로 무고죄 소송을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집니다. 이들이 무고죄를 주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7-1> 이와 관련해 양 씨가 지난 8일 피고소인 신분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어요. 스튜디오 측인 최 씨가 실형을 받은 가운데 무고죄로 기소될 가능성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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