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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현장] 심석희 "문자 삭제도 지시"…증거인멸 의도? 01-14 14:36

<출연 : 양지민 변호사>

'조재범 사태' 수사가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경찰이 특별수사팀까지 꾸린 가운데 혐의 입증에 결정적 단서를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한편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인근에서 발생한 10대의 흉기 난동 사건이 논란입니다.

경찰 대응을 두고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간 양지민 변호사와 함께 관련 내용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조재범 전 코치의 상습폭행 사건 항소심 선고가 오늘이었지만, 검찰의 요청으로 미뤄진 상태입니다. 이런 가운데 경찰은 성폭행 고소 사건을 전담할 특별수사팀을 구성했는데요. 인원만 17명에 이른다고 하죠. 어떤 역할을 하게 되나요?

<질문 2> 조 전 코치의 접견조사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심 선수 진술에 따르면 조 전 코치는 텔레그램 메신저를 사용하도록 강요했고, 메신저 문자 내용도 일일이 검사해 삭제하도록 했다고 해요. 조 전 코치를 압박할 증거를 찾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향후 수사 어떻게 진행이 될까요?

<질문 3> 이런 가운데 전 유도선수가 고교 시절 지도자로부터 수년간 성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해 파장이 거셉니다. 이 뿐만 아니라 그동안 침묵했던 체육계 성폭력 사건이 점점 알려지고 있는데요?

<질문 4> 이렇게 체육계에 성폭력이 만연한 데는 구조적 문제가 거론됩니다. 특히 남성 중심 권력 구조가 성폭력을 키웠다는 지적인데요. 대한체육회에 따르면 남녀 지도자의 불균형이 상당히 심각한 상황이라고 하죠.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5> 절대적 위계는 물론 폐쇄적인 합숙 시스템도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어요. 성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이런 근본 원인을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실효성 있는 대책이 없을까요?

<질문 6> 어제 서울 지하철 8호선 암사역 주변에서 A 군이 친구 B 군과 말다툼을 벌이다가 흉기로 위협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먼저 어떤 사건인가요?

<질문 7> 해당 영상에는 A 군이 친구인 B 군의 허벅지를 칼로 찌르는 장면과 경찰의 제지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위협을 계속 가하는 장면들이 고스란히 담겨 있었습니다. 10대 소년인 A 군 어떤 처벌이 가능할까요?

<질문 8> 해당 영상이 급속도로 퍼지자 '경찰 초기대응이 미흡했다'는 비난과 범인을 제압할 수 있도록 '경찰 공권력을 더 강화해야한다'는 목소리가 공존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어느 쪽 주장에 더 설득력이 있다고 보세요?

<질문 9> '동물권보호단체 케어' 직원들이 광화문 광장에 섰습니다. "직원도 속인 박소연 대표는 사퇴하라" 케어 직원들이 외친 얘기인데요. 먼저 어떤 내용인지 짚어볼까요?

<질문 10> 박소연 대표는 '소수의 동물만 불가피하게 안락사를 했고 회의 참여자 동의가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안락사 사유가 보호소 공간 확보를 위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결국 후원금 때문이 아니냐, 이런 의혹까지 나오고 있거든요?

<질문 11> 정부는 동물 보호소의 유기동물 가운데 20%가 안락사되는 것으로 집계하고 있다고 해요. 그러나 실제 사설 보호소의 경우 실태조차 파악이 어렵다고 하죠. 보호소 관리와 책임에 대해 근본적 대책 마련이 시급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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