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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안갯길 달리던 차량 3대 추돌…2명 사망 外 01-14 14:29


오늘의 사건사고입니다.

▶ 안갯길 달리던 차량 3대 추돌…2명 사망

오늘 오전 6시쯤 김천시 개령면 서부교차로 인근 3번 국도에서 어모면 방향으로 달리던 25t 화물차와 5t사료차, SUV 등 차량 3대가 잇따라 추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사료차에서 불이 나 사료차 운전자와 SUV운전자 등 2명이 숨졌습니다.

경찰은 짙은 안개로 화물차가 서행 중인 것을 뒤따르던 차들이 미처 발견하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와 피해자 인적사항 등을 조사 중입니다.

▶ 종업원에게 뺨 맞은 행인 의식불명

경남 김해중부경찰서는 사람을 때려 뇌사상태에 이르게 한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식당 종업원인 A씨는 자신이 일하던 식당 앞 도로에서 일행들과 이야기를 하던 B씨 등 2명의 뺨을 한차례 때렸습니다.

뺨을 맞은 B씨는 넘어져 콘크리트 바닥에 머리를 부딪쳤고 의식을 잃어 수술을 받았지만 뇌사상태라고 경찰이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했지만, 피해자가 뇌사상태에 빠지는 등 가해 정도가 심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하기로 했습니다.

▶ 대구 '평화의 소녀상' 낙서로 훼손

대구 도심에 있는 평화의 소녀상이 낙서로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대구 2·28기념중앙공원 앞 소녀상이 훼손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당시 소녀상 이마에는 '산' 등 낙서가 발견됐으며 현재는 모두 지워졌습니다.

경찰은 신고자 진술과 CCTV 분석 등을 토대로 용의자를 추적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 시흥 산후조리원서 신생아 10명 RSV 확진

경기 시흥의 한 산후조리원에 있는 신생아 10명에게서 호흡기세포융합바이러스, RSV가 발견돼 보건 당국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시흥시에 따르면 지난 8일 관내 한 산후조리원에서 RSV 의심 신고가 접수돼 조사한 결과 신생아 10명이 감염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보건당국은 산후조리원을 오는 24일까지 폐쇄하기로 조치했습니다.

RSV는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로, 신생아가 감염되면 폐렴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오늘의 사건사고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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