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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초미세먼지 비상…중국발 스모그 추가 유입 01-14 11:27


[앵커]

사흘째 미세먼지가 쌓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초미세먼지가 절정에 달할 전망입니다.

자세한 날씨는 서울 남산에 나가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현재 초미세먼지가 비상이기 때문에 서둘러서 남산에 올라봤는데요.

지금 제 뒤로 보이시는 것처럼 전국이 뿌연 먼지 속에 갇혀 있다고 표현을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건물의 윤곽은 전혀 보이지가 않고요.

또 간판 위에 써 있는 글자나 숫자도 읽기가 어려울 정도입니다.

현재 전국 대다수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서울의 세제곱미터당 119, 또 충북이 111마이크로그램까지 올라서 평소 3~4배를 웃도는 아주 높은 먼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낮부터는 공기질이 더욱 악화되겠습니다.

차츰 중국에서 스모그가 유입이 되겠고요.

오늘 전국 대다수 지역의 먼지 농도가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먼지는 내일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차츰 해소될 전망입니다.

오늘 전국 하늘 구름이 많겠고 또 곳곳에 안개와 먼지가 뒤엉켜서 남아있겠습니다.

오늘 낮기온은 서울이 7도, 또 대구가 10도 등 큰 추위는 없는데요.

내일 낮부터 찬 바람이 강해지기 시작하면서 모레 아침에 서울의 기온이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또 한 번 강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이처럼 요 며칠 기온변화도 심하고 또 먼지까지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건강 잃지 않도록 항상 관리를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남산에서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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