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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전국 초미세먼지 주의보…차츰 스모그 또 유입 01-14 10:04


[앵커]

현재 전국적으로 공기질이 비상입니다.

대다수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내려진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도 유입되겠습니다.

먼저 기상센터 연결해서 자세한 날씨부터 알아보겠습니다.

구본아 캐스터.

[캐스터]

오늘은 정말 장시간 외출을 삼가셔야겠습니다.

미세먼지가 정말 심각한 수준입니다.

전국 대다수 지역에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서울이 세제곱미터당 110, 또 충북이 105마이크로그램 등 평소 세네배를 웃도는 먼지 수치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공기 상태가 더욱 악화되겠습니다.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추가로 날아들겠고요.

오늘은 종일 곳곳에서 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에서 매우 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먼지는 내일 낮부터 찬 바람이 불면서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하늘 곳곳에 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끼여 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시야가 뿌연 상태고요.

낮 동안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고 또 연무나 박무가 남아 있겠습니다.

오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기온 서울이 영하 1.7도, 대전이 0.1도, 부산이 5.9도 나타내고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서울이 7도, 춘천이 6도, 광주가 10도, 창원도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찬 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겠습니다.

모레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치는 등 또 한 번 강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이번에도 반짝에 그치면서 주 후반에는 다시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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