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사흘째 쌓여가는 미세먼지…종일 공기질 '매우나쁨' 01-14 09:52


사흘째 대기 중에 오염물질이 쌓여가고 있는데요.

오늘은 정말 공기질이 비상입니다.

현재 전국 대다수 지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가 발효 중인 가운데, 지금 이 시각 서울이 세제곱미터당 110, 또 충북이 105마이크로그램 등 '매우나쁨'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데 낮에는 공기 상태가 더욱 악화되겠습니다.

중국에서 오염물질이 추가로 날아들겠고요.

오늘은 종일 곳곳에서 미세먼지농도가 '나쁨-매우나쁨'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가급적 외출 자제하시고요.

잠깐이라도 바깥에 나갈 때는 반드시 황사용 마스크를 착용하셔야겠습니다.

먼지는 내일 낮에 찬바람이 불면서 차차 해소될 전망입니다.

현재 하늘 곳곳에 먼지와 안개가 뒤엉켜 끼어있습니다.

전국적으로 시야가 뿌연 상태고요.

낮 동안 하늘에는 구름이 많겠고, 연무나 박무가 남아있겠습니다.

오늘 큰 추위는 없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이 영하 1.7도, 창원이 1.6도 보이고 있는데요.

낮 동안에는 서울 7도, 춘천이 6도, 강릉이 9도, 울산 12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찬바람이 조금씩 강해지겠습니다.

모레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0도까지 곤두박질 치는 등 또 한번 강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이번에도 반짝에 그치면서 주 후반에는 다시 평년기온을 되찾겠습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구본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