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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 이슈] 日 히타치, 영국 원전사업 포기…3조원대 손실 01-14 08:57

<출연 : 연합인포맥스 선재규 선임기자>

전 세계 주요 이슈를 짚어보는 선재규의 월드 앤 이슈 시간입니다.

일본이 공들여 추진해온 해외 원전수출이 잇따라 무산되고 있습니다.

사업이 사실상 모두 백지화 되면서 아베 정부가 내세운 인프라 수출정책에도 차질이 예상되는데요.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 짚어봅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일본 기업이 영국에서 추진하던 원전 건설 계획을 중단하기로 결정했다고 알려졌는데요. 먼저 이 소식 좀 더 자세히 짚어주시죠.

<질문 2> 결국은 막대한 건설비용이 원인인데, 영국이 내세운 원전 건설 조건을 살펴보면요. 자신들은 주머니를 전혀 열려고 하지 않고, 사업자가 모든 부담을 떠안아야 하는 방식을 고집하고 있다면서요?

<질문 3> 뿐만 아니라 일본은 최근 터키 원전건설 계획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터키 원전은 일본이 우리나라를 제치고 수주한 사업인데, 역시나 비용 문제가 컸던 모양이죠?

<질문 4> 미쓰비시에 앞서 도시바는 경영에 타격을 입고 일찌감치 원전사업에서 손을 뗐는데요. 이처럼 일본의 원전수출이 최근 줄줄이 백지화되고 있는데, 일본 입장에서는 상당히 속이 타겠어요?

<질문 5> 우리나라의 원전 수주 사업현황도 짚어볼 필요가 있을 것 같은데요. 한전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사우디 원전 수주, 어떻게 진행되고 있습니까?

<질문 6> 이런 상황 속에 미국 의회가 사우디의 '핵개발' 우려를 제기하며 원전수주 사업에 제동을 걸고 나섰습니다. 당장 카슈끄지 피살 사건만 놓고 봐도 사우디를 어떻게 믿겠느냐, 이런 불신이 큰 것 같아요?

<질문 7> 하지만 트럼프 대통령은 카슈끄지 피살 사건 이후에도 계속 사우디를 두둔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까? 원전 수주사업에서도 명분보다는 실리를 택할 것인지, 다시 한 번 갈림길에 선 상황이거든요?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국제뉴스 전문, 선재규 연합인포맥스 선임기자와 함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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