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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사고] 부산 바다서 레저보트 침수…승선객 무사 귀항 外 01-14 08:16


[앵커]


부산 인근 바다에서 낚시용 레저보트가 침수됐지만 해경의 도움으로 승선원들은 모두 무사히 귀항했습니다.

충남 금산에선 야영을 하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된 40대 2명이 숨졌습니다.

사건사고 소식, 조성흠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기자]


해경 구조정이 낚시용 레저보트를 끌고 바다를 가로지릅니다.

어제(13일) 오후 3시 50분쯤, 부산 사하구 남형제섬 인근 바다에서 2톤짜리 낚시용 레저 보트가 기관 고장으로 침수되기 시작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부산해경은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출해 구조정에 옮겨 태웠습니다.

침수된 보트는 배수 작업 후, 경비함정의 안전관리를 받으면서 출항지로 돌아갔습니다.

야영중이던 40대 2명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어제(13일) 오후 6시 10분쯤 충남 금산군 금강 인근 야영장에서 텐트를 치고 잠을 자던 49살 임 모 씨와 길 모 씨 2명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텐트 안 양철통에서 가스 불을 피운 흔적을 발견했고, 매캐한 냄새도 맡았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임 씨와 길 씨가 술을 마신 뒤 불을 피웠다가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불에 탄 주방에 새까만 재가 가득합니다.

어제(13일) 오후 5시 40분쯤 대전 용운동의 15층짜리 아파트 8층에서 불이 나 가재도구 등을 태운 뒤 30여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화재가 발생하면서 주민 수십 명이 긴급 대피했지만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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