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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컵] 북한, 카타르에 6골 차 대패…일본 16강 확정 01-14 08:12


[앵커]


2019 아시안컵에 출전한 북한이 카타르에 여섯 골 차 완패를 당했습니다.

2연패를 당한 북한은 16강 진출이 사실상 어려워 졌습니다.

김종력 기자입니다.


[기자]


1차전에서 사우디에 0대4 완패를 당한 북한.

승리가 필요했지만 초반에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경기 시작 9분 만에 알모에즈 알리에 선제골을 내준 북한은 2분 뒤 알리에 또 한 골을 내줬습니다.

전반 43분에는 부알렘 쿠키에게 헤딩골을 허용해 전반에만 세 골을 뒤졌습니다.

후반 들어서도 북한의 경기력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후반 10분 수비 뒷 공간을 내주며 알리에 해트트릭을 허용했고, 5분 뒤 알리의 왼발 슈팅에 또 한번 무너졌습니다.

결국 북한은 카타르에 0대6 대패를 당했습니다.

2경기에서 득점없이 10골을 내준 북한은 사실상 16강 진출이 어려워졌습니다.

알리가 4골을 폭발한 카타르는 사우디에 골득실에서 두 골이 앞서 조1위가 됐습니다.

<펠릭스 산체스 / 카타르 축구대표팀 감독> "자신감을 갖고 16강에 오르게 돼 매우 기쁩니다. 이제 16강전 준비에 들어가야 합니다. 매우 힘든 과정이 될 것입니다."

F조의 일본은 오만을 꺾고 16강에 올랐습니다.

하라구치 겐키가 전반 28분 페널티킥으로 결승골을 넣었습니다.

일본은 2연승을 달렸지만 두 경기 모두 한 골차로 어렵게 승리해 우승후보다운 모습은 보여주지 못했습니다.

같은 조의 우즈베키스탄도 투르크메니스탄을 4대0으로 제압하고 16강에 합류했습니다.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은 오는 17일 조1위 자리를 놓고 맞대결을 벌입니다.

연합뉴스TV 김종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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