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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총선 때 한 일이"…이용호ㆍ손금주 민주당행 좌절 01-14 07:43


[앵커]

더불어민주당이 국민의당을 나온 손금주, 이용호 의원의 입당 신청을 거부했습니다.

군소야당과의 관계는 물론 총선을 앞두고 민주당의 석권이 유력한 호남 지역 분위기를 감안한 것으로 보입니다.

보도에 한지이 기자입니다.

[기자]


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만장일치로 무소속 손금주 이용호 의원의 입당을 받아들이지 않기로 결론냈습니다.

지난 총선 때 호남에서 민주당 후보들이 전멸할 때 국민의당으로 당선된 것이 발목을 잡은 것으로 보입니다.

<윤호중 / 더불어민주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 위원장> "지난 시기 활동에 대해서 소명이 부족해 우리 당원들과 지지자들을 설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당원자격심사위원회는 손금주 의원의 입당과 이용호 의원의 복당을 불허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호남 지역 분위기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국민의당 깃발만 꽂으면 당선됐던 지난 총선 때와 정반대로 호남은 민주당 간판이 아니면 당선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앞서, 4선 최재성 의원은 당 소속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SNS에 입당 반대 글을 올렸습니다.

민주평화당의 반발도 부담이 됐습니다.

현재 여소야대는 평화당이 반대하면 민주당은 각종 입법에 차질을 빚는 지형입니다.

두 의원의 민주당 입당이 무산됨에 따라 여권발 정개개편 가능성이 다시 수면 밑으로 가라앉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한지이입니다.

hanj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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