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날씨] 전국 초미세먼지 비상…농도 평소 3~4배 01-14 07:04


[앵커]

전국적으로 초미세먼지 비상입니다.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가 추가로 유입되면서 공기질이 더 나빠지겠는데요.

자세한 날씨는 기상캐스터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유진 캐스터, 출근길에 공기가 매우 탁하다고요?

[캐스터]

네. 주말 내내 날이 풀려도 먼지 때문에 바깥활동 마음 놓고 못 하셨을 텐데요.

월요일인 오늘도 여전히 공기는 탁하기만 합니다.

지금 일부 남부지역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발효 중이고요.

서울의 경우는 100마이크로그램을 웃돌면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고 평소보다 5배가량 높은 상태입니다.

지금도 이렇게 상황이 심각한데 낮부터는 중국발 스모그까지 추가로 들어오면서 상황이 더 악화되겠습니다.

전국의 미세먼지 농도 나쁨 수준 예보돼 있고 서쪽과 대구 경북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치솟겠습니다.

이에 따라 수도권에서는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계속해 시행되겠습니다.

오늘 출근길은 조금 서둘러 나오셔서 대중교통 이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래도 내일 낮부터는 찬 바람이 불면서 공기질이 조금씩 나아지겠습니다.

다만 수요일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한파가 찾아오겠는데요.

목요일부터는 다시 평년 수준의 기온을 회복하면서 날은 포근해지겠지만 다시 미세먼지가 기승을 부릴 가능성이 매우 높고요.

또 무엇보다도 요 며칠 먼지가 기승을 부리면서 호흡기 건강이 악화되는 상태에다가 기온마저 들쑥날쑥해서 여러모로 건강 잃기 쉽습니다.

각별히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광고
배너
배너
광고
AD(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AD(광고)
AD(광고)
광고
AD(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