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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서울 초미세먼지주의보…휴일 비상저감조치 01-12 18:51


종일 답답한 공기와 함께하고 있습니다.

오늘(12일) 인왕산에서 내려다본 서울 도심의 모습인데요.

먼지로 뒤덮여서 건물들이 선명하게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서울시 전역에는 초미세먼지주의보가 내려졌고 지금 그 외 경기와 충청, 전북에도 발효 중입니다.

휴일인 내일(13일)도 공기 상황은 좋지 못하겠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대부분 지역이 나쁨 수준, 경기 남부와 세종, 충북 지역은 매우 나쁨 수준까지 예보되면서 수도권에는 올 들어 처음으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도 시행되겠습니다.

되도록 바깥활동을 줄이시고 나간다 하더라도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충청과 남부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그간의 건조함을 달래줬습니다.

지금은 일부 동해안지역에만 약한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오늘(12일) 밤까지 5mm 미만의 비가 조금 오다 그치겠습니다.

내일(13일)은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 곳곳으로 안기가 짙게 끼겠고요.

낮 동안에도 먼지와 뒤섞여서 연무나 박무 형태로 남겠습니다.

한편 내일(13일)부터는 다시 대기도 차차 건조해지는 만큼 불씨 관리에 소홀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내일(13일) 아침기온 서울 영하 2도, 대전과 청주 영하 4도, 부산은 3도에서 출발하겠고요.

한낮기온은 서울 7도, 대전과 청주 8도, 대구 10도까지 오르겠습니다.

월요일까지는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가 화요일부터 기온이 내림세를 보이겠고요.

수요일에는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반짝 춥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한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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