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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대석] 초기증상 없는 간암…예방법ㆍ주요 발병요인은? 01-11 19:43

<출연 : 대한간암학회 윤승규 회장>

지난 5일, 배우 이정재, 최민수 등을 발굴한 당대의 '스타메이커' 하용수 씨가 간암 투병 끝에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습니다.

특히 하용수 씨는 증세가 심해지기 직전까지, 자신의 발병사실을 전혀 몰랐던 것 알려져 더 큰 충격을 주고 있는데요.

오늘 뉴스메이커에서는 하용수 씨의 사망소식과 함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질병이죠.

초기증상이 없어 '소리없는 살인자'로도 불리는 간암에 대해 윤승규 대한간암학회 회장과 함께 짚어보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이정재, 최민수, 이미숙등을 발굴한 당대의 스타메이커죠. 디자이너 하용수 씨가 얼마 전 간암 투병 끝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이 있었는데요. 충격적인 건 그동안 하용수 씨가 간암 말기가 될 때까지도 자각증상을 전혀 느끼지 못했고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땐 이미 손을 쓸 수 없는 상태였다는 겁니다. 궁금한 게, 간암이라는 게 원래 이렇게 자각증상이나 초기 증상이 전혀 없는 질병인가요?

<질문 1-1> 실제로 간암환자들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하용수 씨 경우처럼 자신의 발병사실을 전혀 모르고 있다가 찾아오는 경우가 많은가요? 어떤 사례들이 있습니까?


<질문 2> 이렇게 발병 사실조차 모를 정도로 자각증상이나 초기증상이 없는 질병이라면 애초 발병요인을 억제시키는 게 중요할 것 같은데요. 간암의 가장 큰 발병원인, 딱 하나라고 말하긴 힘들겠습니다만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질문 2-1> 간암이 비만과 연관이 있다니 상당히 놀라운데요. 좀 자세하게 설명 해주시죠.
<질문 3> 회장님 말씀을 들으니 간암예방을 위해서라도 빨리 체중조절부터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결국 중요한 건 결국 예방이라는 생각이 들거든요. 간암, 어떻게 예방해야 합니까?

<질문 3-1> 정기검진의 중요성을 짚어주셨는데 평소 반드시 정기검진을 받아야 하는 분들이 있다고요?

<질문 4> 주변을 보면 평소 건강관리를 열심히 했지만 암에 걸리는 분들도 종종 보게 됩니다. 특히 간암의 경우는 증상이 없다 보니 거의 말기가 돼서야 병원을 찾게 되고 그러다보니 실제 환자들의 경우 자신이 처음 암, 그것도 말기 암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어하는 분들이 많다면서요?

<질문 4-1> 그래서인지 이렇게 암 환자 분들을 보면 이 버섯이 암에 좋다더라, 이 건강식품이 좋다더라 하면서 근거 없는 민간요법이나 항암치료에 의존하는 분들도 상당히 많더라고요. 실제로 민간에 알려진 이런 항암 보조식품들이 효과가 있습니까?

<질문 5> 또 하나 간암이라고 하면 많은 환자분들이 절망하는 게 치료가 어려운 암이라는 인식이 있어서인데요. 하지만 최근 간암 치료술도 상당히 발전했고 생존률도 상당히 높아졌다고요?

<질문 5-1> 그럼 보통 간암은 어떤 식으로 치료를 합니까? 최근 새로운 치료법들도 상당히 많이 나오고 있다고 들었는데요?

<질문 6> 실제로 환자들이 암치료를 위해 병원을 찾거나 선택을 할 때 어떤 선생님을 찾고 어떤 치료법을 선택해야 할지 상당히 고민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주변을 보면 선생님들마다 치료법도 다르게 제시를 하기 때문에 환자로서는 갈등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이런 환자들에게 어떤 조언이 필요할까요?

<질문 7> 간암학회에서도 최근 2월2일을 간암의 날로 지정했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의미에서 지정이 된 건가요? '간암의 날' 소개를 좀 해주시죠.

<질문 7-1> 매해 다른 주제를 정해서 행사를 진행하신다고요. 올해는 어떤 주제로 진행이 되나요?

<질문 8> 마지막으로 '간암의 날'을 맞아 시청자 여러분께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있다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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