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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공 '초등생 흑백분리' 사진에 발칵 01-11 18:07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초등학교에서 백인과 흑인 학생들이 동떨어져 앉아있는 사진이 공개돼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다고 외신들이 전했습니다.


요하네스버그 외곽에 있는 한 초등학교의 개학 첫날 1학년 담임교사가 찍어 학부모들에게 보낸 이 사진에는, 17명의 백인학생들이 어울려 앉아 있고, 구석 조그마한 책상에 4명의 흑인 학생들이 자리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이 사진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퍼지면서 인종차별 논란이 벌어졌고 해당 교사는 즉각 정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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