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하단 메뉴 바로가기
윤봉길 의사, 중국 전시회서 '자객'으로 지칭 01-11 18:04


중국의 한 역사 전시회에서 훙커우 공원 의거의 주인공인 윤봉길


의사가 '자객'으로 소개돼 논란이 빚어졌습니다.


최근 상하이시 황푸구가 연 전시회에서 거리 사진을 소개하면서 1932년 윤 의사의 의거와 관련해 "자객 윤봉길이 위안창리에서 출발해 훙커우 공원으로 갔지만 아쉽게도 성공하지 못했고 현장에서 포로가 됐다"는 설명을 달았습니다.


앞서 상하이 역사박물관은 지난해 7월 상설 전시구역에 있던 윤봉길 의사의 사진 설명이 북한인으로 잘못돼 있다는 지적이 나오자 아예 다른 사진으로 바꾼 일도 있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